[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올해 성장률을 0%와 -1%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성장률은 0%와 -1%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정부의 기존 전망치인) -1.5%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3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낙관적"이라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