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파로티, '유산균 커피번' 출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오븐카페 '파파로티'(www.papparoti.co.kr)는 기존의 커피번에 유산균을 첨가한 프리미엄 커피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유산균 커피번은 기존 번 보다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 음식은 소화 흡수 능력을 떨어지게 한다는 일반 사람들의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의 철학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