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은 12일 환절기 피부에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는 ‘후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출시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고기능 한방에센스로 궁중 한방처방의 3대 비방에서 비롯된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등의 3가지 처방에 '초자하비단’ 이라는 궁중처방이 합쳐졌다.
초자하비단은 피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해 노화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피부를 새롭게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하는 ‘후’만의 고유 처방을 도입했다. 또 공진비단은 피부를 탄력 있고 피부톤을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성분이다.
경옥비단은 피부보습과 모공 축소 등 매끄러운 피부결을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청심비단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정화해 주는 등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특히 자생 에센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피부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집중적인 영양공급을 해주는 제품이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45ml)의 가격은 16만원.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