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아브리드는 주식양수도 및 경영참가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전병철씨에서 리존병주(LEE JHON BYUNG JOO)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1.5%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10.12 07:5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아브리드는 주식양수도 및 경영참가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전병철씨에서 리존병주(LEE JHON BYUNG JOO)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1.5%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