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클라스타는 김해식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장금지 가처분 신청을 청구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호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고 회사가 받은 피해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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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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