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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이하나가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상영작 '페어 러브'에서 안성기와 멜로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이하나는 10일 오후 7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페어 러브' 갈라 프리젠테이션 기자회견에 참석해 "더 성숙하고 완숙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영화 속 인물처럼 20대 중반에는 또래 친구들이 애송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 친구들보다는 나이가 얼마나 많건 존경할 만하고 나를 더 어른스럽게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반하게 되고 마음이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하나는 또 "안성기 선배처럼 지적인 면이 우러나는 분이라면 당연히 (26세의 나이차가 나는 사랑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페어 러브'는 50대 노총각이 친구의 부탁으로 26세 연하의 여대생을 만나면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멜로영화로 데뷔작 '좋은 배우'로 주목받은 신연식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한편 갈라 프리젠테이션은 전세계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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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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