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오뚜기";$txt="";$size="255,191,0";$no="20091009092546380049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웰빙식품 소재로 널리 알려진 매실을 이용한 '오뚜기 매실식초'를 출시했다.
'오뚜기 매실식초'는 100% 국산매실을 사용하여 맛과 향이 진하고, 음식 맛을 더욱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요리는 물론, 물에 설탕이나 꿀을 타서 음료로도 즐길 수 있으며, 양조절 마개를 적용해 편리성을 배가시켰다.
국내 조미식초 시장은 지난해 기준 300억원 규모로 오뚜기가 65%의 시장점유율로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대상과 CJ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식초의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되면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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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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