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베스트(BEST)부서’는 환경녹지국 생태하천사업단
$pos="L";$title="박필우 씨";$txt="박필우 씨";$size="138,149,0";$no="20091009081659189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가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도시디자인과 박필우(44)씨를 선정했다.
박 씨는 관련분야 국가기술자격증 2개(도로 및 공항 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를 갖고 있는 전문가다.
그는 대전시청 남문광장 녹지축 개선사업, 공공 공간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공공발주공사 도시경관·디자인컨트롤 기능 강화 등 ‘녹색도시 대전’과 연계한 도시디자인 선도사업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또 올 3분기 중 ‘열심히 일하는 베스트(BEST)부서’로 환경녹지국 생태하천사업단을 뽑았다.
생태하천사업단은 대전시 도심을 흐르는 3대 하천 77.5㎞를 시민의 행복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대전천 유지용수 확보사업 마무리, 중앙데파트 및 홍명상가 철거, 갑천호수공원, 목척교 주변 복원사업 등을 펼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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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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