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3,152,0";$no="20081202135116643429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문학구장을 찾았다.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이날 최 회장은 SK텔레콤 등 계열사 임원 몇몇과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최 회장이 올 시즌 야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들른 뒤 곧바로 문학구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에는 최 회장 등 SK그룹 및 계열사 경영진 외에도 많은 임직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SK와이번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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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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