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산의 날’ 맞아 2000명 특별무료개방…17일까지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오는 18일 제8회 ‘산의 날’을 맞아 특별무료개방을 할 예정이다.
이는 국민들에게 산의 소중함과 광릉 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예약한 2000명에 한해 들어갈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7일(토)까지며 전화(☎031-540-2000 연결 후 9번 상담원 연결)나 인터넷(www.kna.go.kr)으로 하면 된다.
특히 이 날은 평소 비개방지역으로 관리돼 돌아볼 수 없었던 광릉 숲 일부 구간을 열어 ‘아름다운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산림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개방되는 코스는 수목원 안의 산림동물원에서 전나무 숲까지로 왕복 30분쯤 걸린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무료개방으로 우리나라 산림과 아름답고 울창한 광릉 숲을 보호키 위한 ‘숲 사랑 운동’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광릉 숲 노거수보호 및 관통도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 의정부역↔국립수목원↔광릉내 간 노선버스 21번, 20~30분 간격으로 운행) 이용을 권하고 있다.
더 자세한 대중교통 안내는 국립수목원홈페이지(www.kna.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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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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