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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국감] "전세난, 멸실가구 상한제 추진해야"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최인기 민주당 의원은 8일 전세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연도별, 구청별 멸시가구를 조절하는 '멸실가구 상한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서울시가 전세대책을 발표하면서 밝힌 '뉴타운 시기를 조절'도 같은 맥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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