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몸짱'스타 현영이 또다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현영은 지난 7일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 플렉스'의 광고 사진을 촬영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안방마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KBS2 '대결 노래가 좋다', MBC FM4U(91.9 Mhz) 현영의 뮤직파티' 등 각종 방송활동 뿐 아니라 재테크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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