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LG전자가 증권사의 호평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부진을 털고 3일째 상승중이다.
8일 오전 9시32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000원(1.73%)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외국인은 LG전자 주식 을 각각 24만주, 15만주 사들였으며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3만주에 육박하는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리스크 요인들이 대부분 주가에 반영돼 지금은 매수 진입 시점이라고 진단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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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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