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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열혈장사꾼' PPL 마케팅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는 첫 방송될 드라마 열혈장사꾼을 통해 PPL마케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에서는 드라마 회당 종료 시마다 가르텐비어의 BI가 노출되며 일부 매장을 배경으로 촬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와 연계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열혈장사꾼은 쩐의 전쟁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원작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으로 자동차 영업사원이 자동차를 팔면서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사랑을 쟁취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트렌디 드라마다. 박해진, 채정안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0일 밤 10시15분 KBS 2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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