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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비어, 취('醉)수기 공모전 시상식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는 서울 사당동 본사에서 '취(醉)하는 사연 보내고 현금 100만원 받자' 공모전 당선자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영예의 1등은 '아빠의 사랑, 소주 한잔'으로 소주 한잔에 담긴 아빠와 딸의 관계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황현정 양이 수상했다. 또 귀여운 술주정으로 이혼의 위기를 벗어난 사건을 재밌게 푼 '이혼을 막아준 술주정'을 공모한 윤혜숙씨가 2등에 선정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총 20명의 당선자가 선정됐으며 1등(100만원), 2등(50만원), 3등(향수), 4ㆍ5등(가르텐비어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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