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9,305,0";$no="20091007135830579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이 '쓰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조혜련의 미래일기'(위즈덤 하우스 펴냄)를 펴냈다.
조혜련은 "원하는 미래를 일기장에 쓰는 순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서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미래의 꿈이나 계획을 미래일기로 담아보라고 조언한다.
조 씨는 국내에서 개그우먼으로 성공하고 일본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찾아 떠났고,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특출한 재능도 없었고, 잘나지 않은 외모 탓에 콤플렉스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늘 어려웠던 가정형편 때문에 마음껏 미래를 꿈꾸기도 어려웠던 그 모든 부정적인 환경 조건들을 다 극복하고 한 걸음씩 열심히 꿈에 다가섰다.
책은 조혜련을 가슴 뛰게 하는 미래의 소원과 현재의 노력들을 주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몸소 실천해 체득한 꿈을 이루어내는 비결을 '미래일기'라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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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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