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0,218,0";$no="20091007115504251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피죤이 민감성 피부용 액체세제 액츠 센서티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 제품은 천연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피부 보호 기능을 높였다. 이 성분은 남미에서 나는 호호바 열매 씨앗에서 추출할 물질로 무색ㆍ무취ㆍ무자극의 천연 식물성 오일이다.
또 형광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유아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승현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아토피나 건성, 민감한 피부로 인한 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신제품은 화장품이나 바디제품에 주로 사용되던 호호바 오일을 함유한 액체세제"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