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720,0";$no="20091006140417884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510,540,0";$no="20091006140417884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510,680,0";$no="200910061404178842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 상암동에 들어서는 높이 640m, 133층짜리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빌딩이 남산 봉수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건설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라이트는 6일 DMC 랜드마크타워 디자인을 남산 봉수대의 이미지와 미래 흐름을 상징하는 '서울웨이브(Seoul Wave)'로 변경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라이트는 오는 16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 신축부지에서 서울 DMC 랜드마크 빌딩 기공식을 열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