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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녹인 배리어(Knock-in-Barrier·원금손실구간)'가 없는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49회’와 조건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50회’를 판매한다.
LG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ELS 제149회’는 2년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8개월), 85%(12개월,16개월), 80%(20개월), 55%(24개월) 이상이면 연 17.1% 수익이 지급된다.
SK에너지와 NHN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ELS 제150회’는 2년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10%이상이면 연26.7%, 100%이상이면 연23.7%, 90%이상이면 20.7%의 수익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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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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