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노벨 생리의학상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엘리자베스 블랙번 교수와 존스홉킨스의대 캐럴 그레이더 교수,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 잭 조스탁 교수 등 3명이 공동수상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랙번 교수를 비롯해 이들 세 사람은 세포의 수명을 알려주는 생체시계 ‘텔로미어’의 존재를 처음으로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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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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