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 원·달러전망]당국vs수급 줄다리기

시계아이콘02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180원대 회복 여부가 방향성 가를 듯.."단기 변곡점 주목"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환율이 1150원대 하락과 1180원대 회복의 갈림길에 섰다. 좀 더 아래쪽으로 밀어보려는 수급과 당국의 줄다리기가 환율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월말과 분기말, 당국 개입 등의 재료들이 겹치면서 대폭 출렁였다. 환율은 지난달 28일 장중 1196.7원까지 올랐다가 지난달 30일 1166.6원까지 떨어진 후 117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당국이 고강도 개입을 단행된 만큼 어느정도까지 당국이 수급을 컨트롤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고 있다. 환율이 변곡점을 맞을지, 원화 강세가 이어질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다음주 원·달러 환율도 전반적인 하락기조는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 테스트가 이어질 전망이다. 역외 수급과 당국의 하단 지지가 맞물릴 경우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불거지고 있다. 단기적인 방향이 결정될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번주까지 팔아야 할 물량들은 일단 소화된 분위기나 역외투자자의 추가 매도세가 유입될 경우 당국의 스탠스도 주목된다.


조정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뉴욕증시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뉴욕증시는 높은 실업률과 부진한 경기지표 등의 영향으로 나흘째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조정세를 이어갈 경우 국내 증시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뉴욕시장이 어닝시즌에 돌입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3분기 실적 발표 결과가 9개 분기연속 감소세를 나타낼 가능성에 시장참가자들은 대비하는 분위기다. 경제지표 발표는 다소 적은 편이다. 오는 7일에는 주간원유재고, 8월 소비자신용, 9월 재정수지가 예상돼 있으며 오는 8일 발표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주목된다. 9일에는 8월 무역수지도 발표될 예정이다.


주말 NDF환율은 117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4.0원/1176.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6원을 감안할 때 현물환 종가대비 4원 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유로·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글로벌달러 약세 분위기를 이어간 점도 관심있게 볼 만하다.


국내에서는 오는 6일 한국은행이 9월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8일에는 기획재정부의 최근 경제동향, 9일에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9월 생산자물가 동향 등이 예정돼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 추석연휴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대거 포지션 정리에 나섰던 만큼 다음주부터 재차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건은 당국과 역외투자자의 수급이 얼마나, 어느 레벨에서 맞물리느냐가 될 듯하다. 이번주 당국이 1180원선까지 환율을 끌어올리지는 못했지만 일단 강도높은 의지를 보여준 점도 이례적이다. 그러나 시장참가자들이 1150원선까지 내다볼 경우 당국과 역외의 힘겨루기가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다만 1180원선은 역외투자자들이 숏커버에 나설 수 있는 레벨로 추정되고 있어 시장참가자들의 당국 눈치보기도 환율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1160원대에서 지지되는 한편 기술적 반등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수급은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지만 이번주 당국 개입 강도가 예상외로 강하게 나온 점, 증시 조정 가능성, 글로벌 달러 약세의 완화 등으로 환율의 하락 속도가 부진할 가능성이 커졌다.


씨티은행
1160원대에서 역외,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했지만 당국의 개입이 나오면서 지지됐다. 방향성은 아래쪽으로 보고 있지만 다우지수가 나흘연속 하락했고 좀 더 깊이있는 조정이 본격화 될 경우 원·달러 환율도 1180원~1190원선 초반 정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수급도 비드는 당국 밖에 없는 모양새다. 역외, 네고가 포진하면서 물량이 많이 쌓였다.


다만 무역수지 흑자, 펀더멘털 개선과 더불어 계속 아래쪽을 트라이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역외 주식 순매도세가 증가한다면 위쪽으로 반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예상 범위는 1160원대초반~1190원.


신한은행
일단 급하게 달러를 팔아야 했던 물량은 부담을 던 듯하다. 1160원대~1170원대 초반에서 급한 매물이 소화된 데다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나오고 있어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환율이 1160원대까지 내려가면 다음선은 1150원대로 이를 테스트하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1180원에서 추가 매도세가 나오면 다소 조정받을 수도 있다. 다음주 1160.0원~1190.0원.


다음주는 단기적으로 방향을 결정할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40원대부터 환율이 하락하면서 1180원선은 숏텀 펀드투자자들의 목표 레벨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1180원은 역외 숏커버를 할 수 있는 중요한 레벨로 보이며 이 레벨이 지지될지 여부에 따라 환율 방향이 결정될 듯하다. 수일내 1180원이 지지된다면 1200원대를 바라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1180원대 회복이 안된다면 1160원~1180원 박스권이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업은행
글로벌 달러 약세가 완화되고 있고 외인 주식 순매도가 나오고 있는 만큼 환율이 기술적 반등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당국이 구두개입을 통해 환율의 하단을 지지한 만큼 1165원에서 1200원 정도를 보고 있다.


부산은행
다음주는 1170원대 주거래가 예상된다. 당국 개입 가능성이 있지만 정황상 환율이 올라갈 이유는 없어보인다. 수급은 계속 달러 공급 우위로 봐야겠지만 속도 조절이 예상되는데다 글로벌 달러 동향, 당국대응, 외국인 주식 동향에 따라 117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예상 범위는 1160.0원~1185.0원.


A외국계은행
원·달러 환율이 월말 네고가 많이 나오면서 1160원대까지 밀렸다. 1150원대까지 당국 개입 경계감은 있으나 레벨을 막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워드 셀이 주로 많이 나오고 있는 만큼 환율이 더 밀리면 조선 업체 관련 물량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