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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일본 방문 도중 건강 이상으로 귀국한 배우 배용준이 병원 진단 결과 혈당과 혈압이 떨어져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사 BOF 관계자에 따르면 "배용준이 2일 귀국 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혈당과 혈압이 많이 떨어져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배용준은 지난달 17일 패혈증 초기 증세로 입원했다가 5일 만에 퇴원한 뒤 곧바로 자신의 포토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기념회를 열고 27일 일본을 방문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패혈증에서 회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는 등 무리하게 움직여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5일 중으로 다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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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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