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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개그맨 이성미보다 6살이나 어리다?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개그맨 이성미가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보다 6살이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내달 2일 방송하는 SBS '동안선발대회'에서는 이성미가 김태원에게 "네가 나보다 동생이라며?"라고 말해 출연진까지 놀라게 했다. 실제로 이성미는 59년생이고 김태원은 65년생이다.


또 개그맨 김영철과 방송인 한성주도 74년생 동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영철은 "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동갑친구다"라고 말했지만 '동안'스타로 유명한 박소현보다는 3살 어린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조형기, MC몽,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장영란과 유채영 등이 나이와 동안 여부를 가지고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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