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배스킨라빈스";$txt="";$size="190,187,0";$no="2009093009210584617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소원을 말해봐', '고양이를 부탁해', '엔젤핑크베어', '큐티브라운베어', '그대와 커피 한잔', '요거트베리베리' 등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소원을 말해봐'(1만9000원)는 아몬드봉봉과 체리쥬빌레가 조화를 이루며 12개의 고급 쿠키가 케이크를 둘러쌌다. '그대와 커피 한 잔'(1만9000원)은 풍부한 생크림을 가득 담은 커피잔을 형상화했다. '고양이를 부탁해'(2만원)는 노란빛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몬드봉봉과 피스타치오 아몬드, 체리쥬빌레 세가지 맛의 '엔젤핑크베어'(2만3000원)는 하늘 위를 나는 핑크 베어의 모습을 본뜬 케이크이며 피스타치오 아몬드, 초콜릿 무스, 체리쥬빌레로 구성된 '큐티브라운베어'(2만2000원)는 브라운 컬러의 귀여운 곰돌이가 스푼을 꼭 쥐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20대 여성이 주 타깃인 '요거트베리베리'(2만5000원)는 요거트아이스크림과 크랜베리파이가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케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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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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