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지난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구청 과장과 보건소에서 서울형어린이집의 사진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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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는 현재 보육시설 75개 소가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받아 공공보육서비스의 수혜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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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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