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 한남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관리 시범사업대상지인 한남지구에 대해 10월중 정비업체 선정을 위한 재정비촉진사업관리 용역업체 입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중 선거를 통해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가 빨리 진행되면 2010년 1월중에는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승인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한남뉴타운(111만1030㎡)에 평균 용적률 220%을 적용해 4층 이하 89개동, 5~7층 117개동, 8~12층 33개동, 13~29층 43개동, 30층 이상의 초고층형 4개동 등 총 286개동 1만2740가구를 건립한다는 '한남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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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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