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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배우 공형진이 SBS 파워FM(107.7MHz) '공형진의 씨네타운'의 DJ 활동 100회를 맞아 '감개무량하다'며 '계속 진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지난 6월 22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공형진은 "어렸을 때부터 심야 라디오를 진행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비록 밤은 아니지만 '씨네타운'으로 이뤄졌다"며 "다른 프로그램들 진행 제의도 많았지만, 영화배우로서 이 프로그램을 꼭 맡고 싶었다. 그리고 어느덧 100일이 흘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실수도 있었지만, 진행을 하면서 모르던 영화와 어느덧 잊혀졌던 영화들을 소개할 수 있고, 영화를 좋아하는 청취자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늘 신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생활패턴이 바뀌었다"는 공형진은 "오전 11시 방송이라 좋은 콘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밤늦은 술자리를 자제하게 됐다"는 사연도 털어놨다.
이어 공형진은 "100회까지 진행해오면서 게스트들이며 청취자들의 격려가 모두 다 기억이 난다"며 "한 1000회 정도 진행하면 그때는 중요한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며 웃음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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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팬들은 직접 음료수와 간식 등을 들고 찾아왔다. 공형진이 이영자와 진행하는 tvN '택시' 제작진도 축하 꽃다발을 보내왔다.
청취자들도 역시 인터넷게시판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벌써 100일이네요. 지금은 형진씨의 유쾌한 웃음소리에 익숙해졌어요"라거나 "감미로운 영화음악과 함께 따뜻하고 격있는 방송 최고입니다"라며 수많은 축하의 글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공형진의 사인이 든 영화 DVD 100장을 청취자에게 선물한다. 또 10월 8일부터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맞춰 특별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 영화제 열기를 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의 장동건 등 톱스타들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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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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