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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나흘 앞두고 독거노인 100명에게 '추석 음식세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뜻 깊은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음식을 만들고 전달했다.
'한가위 키트'에는 쌀,사골국,젓갈,김,과일,굴비,송편 등 푸짐한 한가위 음식들이 들어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삼성에버랜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미리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독거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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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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