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에리트베이직이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리트베이직은 전일대비 14.99%(700원) 내린 3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리트베이직은 공모가인 5000원보다 높은 549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코스피시장의 조정과 함께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나오면서 급락했다.
한편 에리트베이직은 전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내년과 2011년, 2012년의 매출액이 각각 1045억원, 1226억원, 143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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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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