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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로 만든 떡 드셔 보실래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나나 떡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델리숍과 로비라운지는 10월 1일부터 다이어트에 좋은 바나나 떡을 선보인다.


정병운 셰프가 새롭게 선보인 바나나 떡은 신선한 바나나와 국산찹쌀, 호박퓨레 등 천연재료만을 이용해 만든 최고의 건강메뉴이다.

또한 바나나 떡은 겉은 쫄깃한 찹쌀이지만 속은 신선한 바나나가 들어있어 바나나 특유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풍부해 식사대용으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크기 또한 실제 바나나 크기와 똑같아 먹는 재미를 더한다.


이본 바나나 떡은 10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 델리숍 및 로비라운지에서 한정 판매된다. 델리숍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되며, 로비라운지에서는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테이블에서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델리숍 4500원(세금 별도), 로비라운지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델리숍 02) 6282-6737 / 로비라운지 02) 6282-6735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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