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세종호텔";$txt="";$size="255,170,0";$no="20090927160447200431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세종호텔이 운영하는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가을을 맞이해 다음달 31일까지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 3인 이상이 패밀리 세트를 주문할 경우 ‘팬양의 버블월드’ 공연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인 이상의 고객이 ‘패밀리 스페셜 메뉴’ 주문 시 서울 명보 아트홀에서 관람 할 수 있는 3만8000원(1인)상당의 ‘팬양의 버블월드’ 공연티켓 2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가족 3인 기준으로 식사를 할 경우 공연 티켓의 가격을 감안한다면 실제 2인의 공연 티켓 가격 만으로도 3인이 식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셈이다.
‘패밀리 스페셜 메뉴’는 8가지 풀 코스 요리로 와인, 수프, 샐러드, 롤빵, 훈제연어, 디저트&과일, 차가 제공되며, 메인 요리는 그릴에 구운 소 안심, 대하, 도미구이와 버섯소스로 제공 된다.
한편 ‘팬양의 버블월드’는 열여섯 차례 기네스 신기록을 세운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 팬 양(Fan Yang)의 인기 버블쇼로 각양각색의 비눗방울이 어린이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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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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