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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정통 이탈리안 요리 축제

[아시아경제신문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다음달 31일까지 낭만적인 이탈리안 요리 축제 '이탈리아 요리 스페셜(Italian Special Cuisine)'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가 진행되는 '카페 드셰프(Cafe de Chef)'는 그랜드 앰배서더가 자랑하는 최고급 정통 레스토랑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요리만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총주방장 웨인 골딩(사진)이 코스 구성부터 요리 데코레이션까지 하나하나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이탈리안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페투치니 까르보나라, 치킨 카찻토레, 그릴에 구운 채끝등심, 해산물 페투치니, 팔마햄으로 말은 연어구이, 송아지 파미지아노, 모듬구이 등을 메인 메뉴로 하는 정통 이탈리안 코스 요리가 선보인다.

점심에는 쉐프 특선 이탈리안 스타일 애피타이저 뷔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저녁에는 스파클링 와인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가격은 런치세트인 '마르코폴로 세트'와 '레오나르도다빈치 세트'가 각각 3만8000원과 4만2000원이고 디너세트 '미켈란젤로 세트'는 6만원이다. 부가세 10% 별도. 문의 및 예약은 02-2270-3131.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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