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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김명민·하지원 주연의 '내 사랑 내 곁에'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잠정 집계 결과 금요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주말 3일간 29만 237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추석 연휴를 한 주 앞두고 이 영화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2위는 수애·조승우 주연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같은 기간 19만 2907명을 모았다.
3위는 뮤지컬 영화 '페임'이 올랐다. 주말 3일간 9만 8174명을 모았다.
최강희·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주말 3일간 7만 2441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 1448명이다.
'국가대표'는 관객수가 현저하게 떨어지며 5위에 그쳤다. 주말 3일 관객수는 3만 7800명이며 누적 관객수는 766만 90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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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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