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액 적은 것 호재로 받아드려
국채선물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60일 이평선인 108.57마저 단숨에 뛰어넘고 있다. 2시10분에 발표된 한국은행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계기 삼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15만 계약대를 근근히 유지하던 미결제량도 2000계약가량이 늘어 15만2000계약을 훌쩍 넘김에 따라 새롭게 포지션을 쌓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오후 2시2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12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12틱 상승한 108.62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3틱 오른 108.53으로 개장해 뚜렷한 모멘텀 없이 108.43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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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삼성선물>";$size="550,318,0";$no="20090923142804774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은행과 투신이 각각 1256계약과 103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758계약 순매도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은이 실시한 국고채 단순매입 결과 총 6000억원이 전액 낙찰됐다. 응찰액은 1조3100억원을 기록했다.
정성민 유진선물 애널리스트는 “이전 5000억원 단순매입을 실시할 때 2조6000억원이나 몰렸던 것에 비하면 이번에 응찰이 좀 적은것 같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절대금리 메리트를 생각하고 있는 듯 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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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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