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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신제품 부산 집결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오는 26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 소재한 부산 경륜공단 스포원 파크에서 '할리데이비슨 쇼케이스 인 부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전시될 모델은 ▲울트라 클래식 일렉트라 글라이드(3960만원) ▲로드킹(3190만원) ▲팻 밥(2640만원) ▲락커C(3550만원) 등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9종이다.


회사측은 행사장에 모터사이클 전문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2010년형 모델에 대한 안내 및 할리데이비슨에 관심있는 예비 라이더들을 위한 브랜드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백찬옥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대구점 차장은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가 건전한 레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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