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벤처협회, 기보, 삼일회계법인 등 M&A 업무 지원 돌입
$pos="C";$title="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 지정서 수여식";$txt="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M&A 지정서 수여식에서 장영규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정영태 중진공 부이사장, 정영태 중기청 차장, 이기원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ize="550,365,0";$no="20090922181204584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소기업청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중소벤처기업 M&A(인수합병) 지원센터’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등 4개 기관들은 M&A지원센터 지정서를 받음으로써 M&A 관련 상담, 정보 제공, 매도 및 매수 기업 발굴 등 업무 지원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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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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