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DP 전망 -2.7%에서 -1.7%로 상향조정
스위스 정부가 스위스 경제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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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위스정부는 올해 스위스 경제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1.7%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0.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인 -2.7%, -0.4%에서 개선된 것이다.
스위스 정부는 수출 하락세가 둔화되고 국내소비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스위스 경제가 내년부터 성장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위스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스위스 내에서는 경기침체가 지난 2분기부터 둔화됐고 하반기부터 반전의 신호를 발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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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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