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녹색 교통망으로 철도가 부각되면서 철도건설사업 가운데 통신분야 설계 분야에 진출한 온세텔레콤도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5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온세텔레콤은 전날보다 30원(6.32%) 오른 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지난해 대아티아이와 20억원 규모의 콩고공화국 신선철도건설사업 통신분야 기본계획 및 실사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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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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