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09.07.02 11:34
온세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176억3400여만원 상당의 초고속인터넷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회사 최근 매출액의 4.6%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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