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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CJ제일제당, 가장 환영받는 스팸 선물세트

CJ제일제당은 올 추석 스팸 선물세트를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고 반찬이 없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스팸은 받는 이에게 가장 환영받는 선물세트로 손꼽힌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추석에 중저가 세트를 추가해서 더욱 실속 있는 구성을 선보였다. 스팸 클래식(200g) 7개와 스팸 싱글 클래식 2개가 들어있는 스팸 9호 가격은 2만4900원(이하 할인점 기준)이다. 스팸 싱글 클래식은 용량을 줄여 한끼 식사용으로 만들어진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싱글족과 맞벌이 등 소인가정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스팸의 다양한 맛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마늘이 들어 있어 뒷맛까지 고소한 '스팸 갈릭', 리얼 베이컨이 4.1% 들어있어 고소한 스팸과 베이컨 특유의 맛을 부드럽게 느낄 수 있는 '스팸 베이컨', 체다치즈가 9.2% 들어있어 고소한 스팸과 치즈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스팸 치즈' 등이 그것이다.


스팸 2호(5만5900원)는 스팸 클래식(340g) 4개와 스팸 베이컨(340g) 4개, 스팸 치즈(340g) 4개가 들어있어 스팸 종류별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선물세트이다. 또 스팸 5호( 3만7500원)에는 스팸 클래식(340g) 4개와 짠 맛을 줄인 스팸 마일드(200g) 6개가 들어 있다.

스팸과 식용유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스팸 고급유 세트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팸 고급유 1호 세트(4만6500원)는 스팸 클래식(200g) 8개와 백설유 압착 올리브유(900ml) 1개, 백설유 프렌치 포도씨유(900ml) 1개가 각각 들어있는 스팸과 고급유 대표주자 올리브유, 포도씨유가 함께 들어있다. 스팸 고급유 2호 세트(3만9900원)는 스팸 클래식(200g) 4개와 스팸 마일드(200g) 4개, 백설유 프렌치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라이트(각각 900ml) 1개로 구성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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