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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보다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BB1은 최근 국내에서 유행한 스쿠터처럼 도심에서 짧은 거리를 주행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BB1에는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다. 외관 디자인과 마찬가지도 실내 디자인도 미래적이다. 특히 스쿠터에 장착된 것과 비슷한 핸들이 인상적이다.
BB1은 100% 전기로 구동되며 최대 속력은 121km/h다. 아직 구체적인 양산차 생산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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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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