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72,0";$no="20090918193632180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아자동차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에코 다이나믹스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열고,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친환경 경제운전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전문가의 친환경 경제운전법 교육과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시승, 친환경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는 지난 6월부터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총 60가족을 선발, 지난 12~13일에 이어 4회에 걸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참여 고객들은 친환경 경제운전 '에코 드라이빙' 요령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작동원리 교육 후 직접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운전,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광화문, 반포 등을 돌아오는 약 41km의 코스를 주행했으며, 세종로 녹색성장 체험관을 견학하고,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아차는 국내 최초로 로체 이노베이션에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