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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맞춤형 추석 선물세트 출시

삼광유리 글라스락이 추석을 앞두고 활용도가 높은 글라스락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추석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는 편리한 '글라스락 핸디형'을 추천했다. 수납이 용이한 컴팩트 타입과 다량 보관이 가능한 깊은 직사각형 등으로 구성돼 있어 필요에 따라서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손잡이가 있어 냉장고나 선반에서 넣고 꺼내기에도 간편하다.

신혼생활을 갓 시작한 분께는 다용도로 쓸모 있은 '글라스락 홈세트'가 좋다. 변색되거나 냄새가 배지 않는 글라스락은 살림 욕심이 많은 새내기 주부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된다. 이유식 용기로 사용 가능한 소형 사이즈도 포함돼 있다.


학생들에게는 실용적이고 디자인이 세련된 '글라스락 쉐이커'가 선물로 어울린다. 뚜껑 내면에 믹서가 부착돼 있어 영양이 풍부한 곡물 음료를 손쉽게 섞어서 먹을 수 있으며, 밀폐력이 우수해 음료를 들고 다니기에도 좋다.


반찬용기가 포함된 글라스락 5조 세트는 오랫 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데다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다.


가격은 글라스락 핸디형 6종이 각각 1만5900~2만7900원대, 글라스락 홈세트가 8만원대, 글라스락 쉐이커는 6000원대, 글라스락 반찬세트는 2만원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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