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2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2월16일까지이며 규모는 기명식 보통주 31만6114주와 기명식 우선주 11만664주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09.09.16 17:35
SK케미칼은 22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2월16일까지이며 규모는 기명식 보통주 31만6114주와 기명식 우선주 11만664주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