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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은 홍근120' 출시

㈜한국인삼공사(대표 전상대)는 6년근 홍삼뿌리를 갈아 만든 홍삼분말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쌀페이스트를 함유한 내츄럴 건강음료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은 홍근120'을 출시했다.


'홍근120'은 일반농축액으로 만든 홍삼음료와 다르게 홍삼분말을 통째로 사용해 100%의 홍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고, 쌀페이스트를 함유해 홍삼의 쓴 맛에 대한 거부감 없이 부드럽고 깔끔해서 누구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철저한 계약재배를 통해 믿을 수 있는 6년근 홍삼을 사용했으며, 제품에는 조사포닌이 약 120mg이 들어있어 믿을 수 있는 건강 식품 섭취를 선호하고, 바쁜 일상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전국 대형 마트와 대형슈퍼체인 등에서 '홍근120 선물세트(15병/6만원)'로 출시돼 판매된다. 낱개 구입은 120ml 한 병에 5000원이다.

㈜한국인삼공사 이정훈 팀장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의 건강관리를 위해 품격 있는 선물을 출시하게 됐다"며 "정관장의 홍삼을 그대로 갈아 넣은 홍근120은 출시 첫해 50억 매출 목표로 현재 300억원의 분말 음료시장에서 3년 내 1등 제품으로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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