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노후 자가장비를 매각후 재리스(만기시 재구매조건)하는 내용을 협의중에 있다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9.14 13:44
한진해운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노후 자가장비를 매각후 재리스(만기시 재구매조건)하는 내용을 협의중에 있다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