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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새 앨범, '글로벌 개더링'서 먼저 만난다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 '해피 엔딩(Happy Ending)'으로 유명한 팝 뮤지션 미카의 새 앨범을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서 미리 들을 수 있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싱어송라이터 미카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18, 1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 난지지구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공연장에 미카의 부스를 마련한다.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꾸며지는 ‘미카의 방’은 부스 전체를 미카의 방처럼 꾸미고 관련 소품이 장식될 예정이다.


미카의 부스에서는 미카에게 동영상 메시지 보내기,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라이브 DVD 감상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며 방문객들은 선착순으로 미카 포스터, 뱃지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07년 데뷔 앨범 '라이프 인 카툰 모션(Life In Cartoon Motion)'으로 전세계 6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카의 새 앨범 '더 보이 후 누 투 머치(The Boy Who Knew Too Much)'는 21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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