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슈퍼모델 케이트 모스(가운데)처럼 못 생긴 동성 친구들과 함께 다니면 자신은 더 매력적으로 비치게 된다.";$size="480,768,0";$no="20090911082758237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여자가 예뻐질 수 있는 간단한 비결이 하나 있다. 자신보다 덜 예쁜 동성 친구와 같이 다니는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스코틀랜드 스털링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예뻐 보이려면 자신보다 덜 매력적인, 아니 못 생긴 여자 친구를 옆에 데리고 다니는 게 상책이라고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스털링 대학 심리학과의 앤서니 리틀 박사는 “못 생긴 동성 친구 옆에 서면 이른바 ‘대비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옆의 못 생긴 친구 덕에 자신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반대로 섹시한 친구와 함께 다니면 자신은 빛을 잃게 된다.
리틀 박사는 이른바 ‘휴 헤프너 효과’도 소개했다. 많은 이성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매력적으로 비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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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잡지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헤프너가 그리 잘 생긴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주변에 꾸준히 섹시한 미녀 군단을 배치함으로써 남들에게 자신이 매력적인 남성이라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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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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