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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가장 아까운 품절남 1위…박명수는 꼴찌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차승원을 제치고 가장 아까운 '품절 남'에 선정됐다. '품절 남'은 이미 결혼한 남자 스타를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다날이 제공하는 음악전문 포털사이트 오디오닷컴이 실시한 '가장 아까운 품절남은 누구인가' 라는 설문 조사 결과 유재석이 40%(533명)라는 압도적인 지지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선균는 14%로(193명) 2위에 올랐다. 차승원, 타이거JK, 권상우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박명수는 가장 아까운 '품절남' 설문조사에서 꼴찌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션하면 생각나는 사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는 빅뱅의 지드레곤이 1위에 올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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