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아차, 모닝과 함께 하는 '희망찾기 프로젝트'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통해 모닝 전달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3일까지 'MBC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와 함께 '희망찾기 프로젝트' 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청취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 가는 개인이나 단체 등 주위의 이웃들을 추천하는 이벤트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매주 화요일 '사랑을 나누는 자동차' 코너에 선정된 사연을 소개한다.

기아차는 응모한 사연 중 최고의 사연 3편을 선정하여 추천 받은 이웃에게 모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MBC라디오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경차인 모닝이 이웃들에게 기적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희망찾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2010 모닝'은 자동 17.4 km/ℓ, 수동 20 km/ℓ의 연비와 최고출력 72마력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경제운전 안내시스템ㆍ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 등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한층 개선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